366호 기사 속 수(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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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호 기사 속 수(數)다
  • 맹주성 기자
  • 승인 2012.08.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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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속 수(數)다'는 해당 호에 실린 본지의 기사에서 주목할 만한 숫자 하나를 꼽고 이에 대한 짧은 해설을 덧붙인다. [편집자 주]

그림/ 이가영 기자

지난 20일 열린 임시이사회, 오명 이사장과 서남표 총장은 예정시간인 7시 30분을 훨씬 넘긴 8시 15분 경 까지도 이사회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사회 전인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가 넘은 시각까지 양 측은 약 90분 동안 대화를 했다는 후문이다. 현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는 것이 그 자리에 입회한 이성희 변호사의 설명이다.

하지만, 오 이사장과 서 총장이 이사회 직전 합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견해가 갈리고 있다. 서 총장 측은 “거취 등은 총장이 자율적으로 판단한 후, 오 이사장과 협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고 오 이사장 측은 “서 총장이 자신의 거취를 포함한 학내 수습방안 모두를 자신에게 일임했다"고 밝혔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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