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재수강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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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재수강료 인하
  • 최시훈 기자
  • 승인 2013.09.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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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가을학기부터 학점당 재수강료가 75,000원에서 50,000원으로 인하된다.

지난 10일, 학적팀은 학내 포털 사이트에 지난 번 완화된 재수강 정책과 함께 재수강료에 대한 공지를 올렸다. 재수강료 정책에 관해서는 지난달 22일 열린 교과과정심의위원회에서 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와 학교 측의 타협이 이뤄지지 않은 바 있다. 총학은 학점당 50,000원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학교측은 재수강료를 유지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재수강료를 50,000원으로 인하하면 재수강료가 너무 낮아진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래서 개선된 재수강 정책을 처음 공지할 때 재수강료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었다.(관련기사 본지 381호“ 재수강 정책 완화된다”)

하지만 이내 총학의 뜻이 받아들여지면서 재수강료에 대한 논쟁은 종식된 것으로 보인다. 재수강 시 취득 상한 학점 상향, 재수강 횟수 제한 완화와 함께 재수강료도 인하되면서 재수강하고자 하는 학우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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