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사회의 ‘운명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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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사회의 ‘운명적인 만남’
  • 손하늘 기자
  • 승인 2011.09.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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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ISTS의 팀 프로젝트 발표가 지난달 5일 대강당에서 열렸다. 참석한 대학생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양현우 기자

“각국의 참가자를 환영합니다. IT기술은 사회 전반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우리 학교도 이에 맞추어 ‘아이-포(I4)’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남표 총장)”

아이시스츠(회장 고해신)가 미래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과 사회로의 적용 방안을 토론하는 ICISTS-KAIST 2011을 지난달 1일부터 5일까지 DCC와 학내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지각능력’, ‘정보통신 사회’, ‘소셜 네트워크 혁명’ 등 3가지의 주제를 놓고 인문사회학도와 과학도, 국내와 해외의 대학생이 어우러져 학술적, 인적 교류를 진행했다. 행사는 13개국 2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이 중 해외 대학생은 35%였다. 이상묵 서울대학교 교수, 도널드 노먼 전 애플 부사장 등 국내외 석학들이 연사로 나섰다.

참가자들은 동시간대 열리는 최대 5개의 강연 중 참석하고자 하는 주제와 연사를 선택해 강연을 듣고 연사와 대화했다. 이외에도 연사와 참가자간의 생각을 공유하는 ‘패널 토론’, 참가자 상호간의 자유로운 갑론을박이 이루어진 ‘학생 토론’, 주제에 맞는 수익 모델을 참가자들이 발표해 평가받는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고해신 아이시스츠 회장은 “학계와 산업계 등 굉장히 다방면의 연사를 초청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서로의 사고를 공유하고 지식의 균형을 모색할 수 있는 ICISTS-KAIST에 앞으로도 많이 참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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