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맞은 KAIST' 40돌 기념식 열려
상태바
'불혹 맞은 KAIST' 40돌 기념식 열려
  • 손하늘 기자
  • 승인 2011.03.02 2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수교원, 근속직원 등 표창

지난달 16일 대강당에서 우리 학교의 40번째 개교기념일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교직원 및 학생과 장기 근속한 교직원을 표창했다. 대강당은 서 총장과 보직교수들을 비롯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자 참석한 가족, 제자와 동료들로 북적였다.

▲ 지난 16일, 대강당에서 열린 개교기념식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우리 학교 직원들이 상을 받고 있다 / 구건모 기자

포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교원으로 선정된 교수는 총 32명이다. 포상위원회는 지난달 8일 ▲미국과학발전협회 특별회원과 미국공학한림원 외국회원으로 선정된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연구대상) ▲국제자성학회 의장으로서 내년 회의를 우리나라에 유치한 물리학과 신성철 석좌교수(국제협력대상) ▲5년간 총 35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생명과학과 김은준 교수(학술대상) ▲글로벌프론티어 사업을 유치한 생명화학공학과 양지원 교수(공적상) ▲녹색금융 경영전문대학원을 유치한 금융전문대학원 박광우 교수(공적상) 등을 우수 교원으로 선정했다.

기념식사에서 서 총장은 “우리 학교는 그동안 교육과 연구, 사회봉사의 세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는데, 계속해서 한국 사회와 세계, 과학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또한 개교 4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5월 9일부터 14일까지 크게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라며, “함께 음식도 먹고 음악도 들으며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도움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