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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의 설레는 첫 걸음
[444호] 2018년 02월 27일 (화) 최태현 기자 choi-0202@kaist.ac.kr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18학년도 학부 입학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새로 배움터(이하 새터)가 진행되었다. 새터 첫날에는 ▲학생사회 알아가기 ▲반별 만남의 시간 ▲동아리 공연이 준비되었다. 둘째 날에는 ▲VOK의 신입생 환영 방송제 ▲인권 강연 ▲지진 및 화재 대피 훈련 ▲ELKA 신입생 응원 대제전 ▲3분 대학 생활 등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반별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오후에는 동아리 박람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올해 새터도 작년 새터와 마찬가지로 술 없는 새터를 지향하였다.
  정지형 2018 전기 새터 기획단장은 “새내기들이 우리 학교 학부 총학생회의 새로운 일원이 되는 만큼 학생사회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고, 새내기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로써 새터반끼리 서로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중점을 두어 기획했다”며, “새내기 모두를 고려하는 차원에서 사전 설문조사와 당일 새터반별 조사를 통해 특정 음식을 먹지 않는 새내기를 고려해 따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새터에 참가한 조한백 학우(새내기과정학부 18)는 “새터와 같은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원래 알던 학우들과만 어울렸을 것”이라며,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고 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 인권, 더 이상 소수만이 생각할 주제가 아닙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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