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문 당선- 친구라면 김 예 은 생명과학과 학사07 위태로워 보일 때가 있다 새는 그런 걱정 없을까 살짝 이는 바람에도 지친 날개 편히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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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가작- 사하라 오 현 진 산업및시스템학과 학사07 벌겋게 달아오르는 태양 아래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 붉은 진흙을 매끄럽게 바른 그가 움직인다. 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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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카이스트신문
- 입력 2009.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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