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1.18 토 00:26
시작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 추가
 
> 뉴스 > 캠퍼스
     
학우들과 함께한 총장간담회
[428호] 2016년 11월 22일 (화) 최인혁 기자 boyson2@kaist.ac.kr

 지난 17일, E11 창의학습관 101호에서 <총장님과 학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성모 총장, 박현욱 교학부총장, 이희윤 연구부총장 및 처장급 인사와 학우 3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강 총장은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상을 얘기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이영훈 학생정책처장이 지난 간담회 때 제안된 내용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설명했다. 이 학생정책처장은 영어교육 개편, 월요일 개강, 장영신학생회관 공연·전시 유치 등에 학우 제안을 반영한 점을 설명했다.
 이어 학우 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김건영 제30대 학부 총학생회 <K’loud>(이하 총학) 회장은 휴학 기간 연장 및 심화전공 연차유예를 제안했다. 이에 강 총장은 휴학 기간이 연장될 경우 학내에 남아있는 학생 수가 늘어, 정부에서 장학금 지원, 교원 수, 학교 시설 설비 등에 대한 제한을 두므로 쉽게 추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심화전공의 경우 강 총장은 교수 및 학생 대표 간의 합의를 통해 제도가 만들어진 것이고, 연차유예를 고려할 수도 있지만 아직 학내 구성원들의 반응을 더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윤영도 학우(물리학과 13)가 박근혜 대통령 명예박사 학위 수여 철회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 교학부총장은 만약 철회를 진행한다면 교수를 비롯한 다른 구성원 의견도 들은 뒤 학사연구심의위원회 심의 및 이사회 보고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인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카이스트신문(http://times.kaist.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KAIST 교양분관 1층 카이스트신문사 | Tel 042-350-2243
발행인 신성철 | 주간 김동주 | 편집장 이상현
Copyright 2010-2016 카이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ist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