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전 경상대 총장,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이재규 경영대학 석좌교수, 지대윤 퓨처켐 대표이사 5명=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전기및전자공학부 서현석 박사과정=제22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서 학우는 휴먼테크 논문대상이 시작된 이래 22년 만에 처음 나온 대상 수상자다.


우리 학교 화학과 이효철 교수=2015년 올해의 KAIST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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