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의 과거와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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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의 과거와 미래는”
  • 박건희 기자
  • 승인 2014.09.04 0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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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 창의학습관에서 교수학습혁신센터가 주최한 수업혁신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는Education 3.0(이하 Edu 3.0),온라인 대중 공개수업(MOOC) 등온라인 강의의 행적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MOOC는 대학 강의실에서만 볼수 있던 강의를 온라인 영상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강의이다. 우리 학교는 지난 5월부터 MOOC를 지원하는 기업 코세라와 협약을 맺고 몇몇 강의를 무료 공개하고 있으며, 유튜브에도 강의를 공개하고 있다.(관련기사 본지 392호, ‘우리 학교 강의 코세라를통해 온라인 공개’) 이날 포럼은 코세라강의 및 유튜브 강의 경험이 있는 교수들의 경험담과 온라인 강의의 장단점을 논하는 발표 위주로 진행되었다. 교수들 사이에서는 “온라인 강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고훨씬 많은 사람에게 강의를 듣게 할수 있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수익이 없기 때문에 강의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라고지적했다.

이어서 우리 학교에서 진행되고있는 Edu 3.0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이태억 센터장의 Edu3.0 소개 및 인프라 현황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이 센터장은 Edu 3.0을 “떨어지는 수업 만족도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교수법이다”라며“ 소규모 토론 학습을 통해 좋은 수업효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동영상 강의는수동적이다”, “Edu 3.0 교수법에적절치 못한 학문도 존재한다” 등의의견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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