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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 셔틀버스 운행돼
[393호] 2014년 06월 03일 (화) 박지현 기자 pajihu311@kaist.ac.kr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대전시청에 설치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었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희생자를추모하기 위해 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과 대학원총학생회(이하 원총)이공동 기획했다. 셔틀버스는 우리 학교 대강당 앞에서 합동분향소까지 정오와 오후 7시 하루 두 번 왕복 운행되었다. 분향소 조문은 약 20분 동안이루어졌고 이동까지 총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총학은 버스운행 정보를 포탈, ARA, 그리고 총학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제승우 총학회장은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침울한 상태다”라며“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맞춰대전 공동분향소에서 학우들이 추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에서 원총과 함께 사업을 진행했다”라고 이번 셔틀버스 운영의 의의를밝혔다. 또한, 분향 시간은 학부생 외에도 우리 학교 다양한 구성원들이참가하도록 원총과 함께 조율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문 예절에 대한 설명도소개되었다. 복장은 검은색이나 무채색 계통이어야 하며 분향 시 향을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은 오른손을 받쳐주어야 한다. 헌화는 묵념 전후에 하는데 꽃은 꽃봉오리가 영정을 향하도록 놓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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