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미래전략대학원이 ‘성장의 한계와 재도약’을 주제로 한 ‘성장의 한계 in STEPPE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하와이대학교의 짐 데이터(Jim Dator) 교수와 뉴스쿨대학교의 데이비드 반 잔트(David E. van Zandt) 총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섰다. 각각 ‘미래학에서 본 한국의 한계와 가능성’과 ‘미래 사회변화와 우리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특별강연에 이어서 우리 학교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임춘택 교수가 ‘기술의 한계와 3차원 기술사상적 해법’이라는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카이스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