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창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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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 아이디어 단계부터 도와준다
  • 이동수 기자
  • 승인 2013.09.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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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 KAIST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 서류 접수가 지난 15일 마감되었다.

E*5 KAIST 학생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 학우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금전적 지원을 포함해 사업화에 필요한 기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으로 3번째를 맞이했다. 작년에 배출된 우수 사례로는 아이엠컴퍼니(대표 정인모), 촉(대표 여수아), 뉴페이지(대표 최병혁)등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있다.

오디션을 거쳐서 선발된 10팀은 창업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고 주어진 과제와 활동을 수행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정규 과제는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되었고 활동은 실제 경영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이 밖에도 일할 공간을 제공하거나 전문가의 멘토링과 창업교육을 실시해 참여하는 팀들을 지원한다. 최종과제를 통과한 3팀은 창업 결정 여부에 따라서 최대 1,000만 원에 달하는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싶은 우리 학교 학우가 포함된 팀이나 개인에게 자격이 있으며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받았다. 접수 이후 서류 평가는 이달 24일에 진행되며 26일에는 전문가들 앞에서 발표평가를 받는다. 이렇게 평가된 팀들은 이달 27일에 선정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창업보육센터 이종석 담당자는 “E*5 프로그램은 사업을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성공 여부를 검증할수 있는 단계까지 제공한다”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고취하고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프로그램에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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