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공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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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공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 신승규 기자
  • 승인 2009.07.2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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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제2회 KAIST 뇌 심포지엄 개최되

 지난 3일, 우리 학교 정문술 빌딩에서 제2회 KAIST 뇌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뇌과학과 뇌공학으로 여는 미래산업'으로 뇌과학과 뇌공학이 조화롭게 연계되어 새로운 산업영역을 개척하게 될 미래를 조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RIKEN 뇌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슈이치 아마리 박사, KIST 신희섭 박사, 우리 학교 이수영 교수 등이 뇌과학과 뇌공학의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SK 주식회사 곽병성 라이프사이언스사업부문장의 신약 간질 치료제 개발 성공사례도 소개되었다. 이어 우리 학교 김은준 박사가 시냅스 생성 원리에 대해, 크리스토퍼 피오릴로 교수가 도파민과 학습의 비밀에 대해 강연했다. 과학 소설‘눈먼 시계공’을 연재중인 김탁환 교수, 정재승 교수의 강연도 이루어졌다. 이상엽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은 이번 행사를 주최한 6개 기관이 함께 참여
하는 패널토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뇌과학과 뇌공학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망을 논의했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KAIST 뇌 심포지엄은 KAIST, KIST, SK, 서울아산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6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뇌질환 정복을 위한 의료연구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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