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만 되면 새터반을 마친 새내기들이 창의학습관(E11)에서 우르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목요일 밤만 되면 새터반을 마친 새내기들이 창의학습관(E11)에서 우르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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