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끝나가는 하늘 아래, 쌀쌀해져 가는 날씨에도 신학관 옥상은 어김없이 불을 켜 학생들에게 소통의 장소를 제공한다.  ©정시윤 기자
하루가 끝나가는 하늘 아래, 쌀쌀해져 가는 날씨에도 신학관 옥상은 어김없이 불을 켜 학생들에게 소통의 장소를 제공한다.  ©정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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