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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V 버스가 서측 라인은 통과하지 않아 서측, 신축, 신신축 거주자들의 불편이 큽니다. 더구나 학우들의 최대 숙원인‘쪽문 접근성’이 순환버스로 해결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010-XXXX-XX96

학식 설문조사 이후 대응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그냥 맛집처럼 긴 줄 서서 먹고는 있습니다만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0-XXXX-XX77

kamf 정말 좋네요. 주말에도 학교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 있다니! 결정적으로 우리 학교에서 이러한 그림같은 공연이 펼쳐진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010-XXXX-XX92

대통령선거가 가까워져서 그런지 ara 가비지에 정치 얘기가 쏟아지는데 글타래를 보면 대부분 인신공격과 폭언, 가르치려 하기 등이 너무 많습니다. 지지 후보는 다를 수 있는 건데 너무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010-XXXX-XX87

쪽문에서 갑천쪽으로 넘어가는 횡단보도가 생겼네요. 이것도 정문 앞 갑천 내려가는 곳처럼 우리 학교에서 건의해서 이루어진 건가요? 아무튼 편리해져서 좋습니다. 010-XXXX-XX50

금요일에 서울 신촌 가는 셔틀버스가 생겼다는 소식은 반가운데요, 일요일에 서울에서 우리 학교로 돌아오는 셔틀버스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10-XXXX-XX01

아라의 글은 누가 제보하는(?) 건가요? 안철수 전 교수님 관련된 아라 논쟁이 외부에 기사화되는 걸 보면서 누가 제보했는지 (카이스트에 따르면? 이라고 시작…) 아니면 기자가 ID가 있으신 건지 궁금했습니다. 010-XXXX-XX16

KAIST도 이제 단임제를 할 때입니다. 연임제는 부작용이 많습니다. 학칙을 바꾸세요. 제2의 서남표 총장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 @bi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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