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트위터 업데이트까지 하고, KAIST를 비추는 열린 창답군요. KAIST 구성원들은 이런 수준 높은 학보가 발행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 이용자 yw****** 독자님

온라인에서 글 쓸때 사진 많이 쓰잖아요. 다운받은 뒤 조금이라도 변형을 가하면 저작권 관계없이 써도 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트위터 이용자 so***** 독자님

<서남표 총장, 교협 관계자 등 고소> 뉴스속보에=
이 사태를 어찌해야 하나요. 트위터 이용자 cb*****, he*******, ri********** 독자님 외 다수

<서남표 총장, 교협 관계자 등 고소> 뉴스속보에=
기사내용이 좋아서 ‘좋아요'를 누른 것은 아닙니다. 페이스북 이용자 김○○, 김○○ 독자님

학교 도서관에 외부인과 관련된 제도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010-XXXX-XX94

공지영씨 강연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당황스럽습니다. 연사님의 말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난동을 부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010-XXXX-XX04

경고문이 있지만, 교양분관이나 기숙사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납니다. 바깥에서 피워 주세요. 010-XXX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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