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 K'가 KI빌딩 1층에 들어선 가운데, 방문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홍보실 제공

문화예술나눔공간 ‘스페이스 K’가 KI빌딩에 들어섰다.

이는 학내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작품 전시 등을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코오롱그룹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것이다. KI빌딩 1층에 마련된 이 공간의 첫 전시는 ‘멜팅 포인트 전’으로, 어제(12일)부터 개최되고 있다.

저작권자 © 카이스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