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상패 비롯해 상금 천만 원 수상

지난달 20일 열린 ‘ISEC 2011 CTF’ 결승전에서 보안·해킹 동아리 GoN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승한 GoN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상패를 비롯해 상금 천만 원을 수상했다. GoN은 시작 후 2시간께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이후로, 대회가 진행된 24시간 내내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한편, 지난 8월 26일 열린 이 대회의 예선전에서도 GoN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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