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비지니스와 일본식 경영'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CEO를 초청한 강연회가 이번 학기 동안 BEP 강의로 진행된다.
 강연회를 담당한 윤태성 교수는“일본 최고 경영자들의 지혜를 듣고 현 경제위기의 해법을 찾아볼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일과 27일에 각각‘일본 중견 서점체인의 생존전략'과‘일본 최대의 인재파견회사가 좋아하는 인재란'을 주제로 두 번의 강연이 이루어졌다.
 다음 강연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창의학습관 302호 강의실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IT대기업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청강을 원하는 학생은 BEP 학과사무실 (T.4332)에 문의하면 된다.

박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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