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운영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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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운영 어떻게 되나
  • 오유경 기자
  • 승인 2020.04.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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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전 교과목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많은 학생이 페이스북 페이지 <카이스트 대신 전해드립니다>와 에브리타임 커뮤니티 등을 통해 원격수업에 대한 불편함과 중간고사 시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관련해 이광형 교학부총장은 포탈을 통해 원격수업 수강 및 중간고사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원격수업 도중 서버, 네트워크나 PC 등의 기술적인 문제로 실시간 수업 중 내용을 놓치거나 비실시간 수업의 스트리밍이 어려운 경우 해당 과목 담당 조교 또는 교수님께 보고하고, 관련 콘텐츠 등을 제공받을 수 있을지 문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만, 대부분의 콘텐츠는 저작권 관리 대상이므로 제공받는 자료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덧붙여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며 교수님과 학생 간 상호작용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와 질의응답을 통해 활발한 수업 분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중간고사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공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 예상된다’고 전하며 어려운 상황을 최대한 극복해나갈 수 있는 몇 가지 진행 방식을 공개했다. 공개된 진행 방식은 ▲중간시험 미실시 또는 대체 평가 ▲오픈북 혹은 테이크홈 시험 등의 방식으로 제출기한까지 답안을 제출하는 개별시험 ▲Zoom 플랫폼을 이용하여 시험 진행 과정을 녹화하며 진행되는 실시간 원격 시험 등이 있으며, ‘과목 담당 교수자가 KLMS를 통해 늦어도 4월 17일까지 각 과목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에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협조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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