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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우리는 희망과 지저귀며
중심을 잊지 않는 신문입니다

카이스트신문은 1988년 2월 1일 창간되어, 20여 년간 학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담으며 KAIST 대표언론 · 대덕연구단지 중심언론으로 부상했습니다. 주요 구독자는 KAIST 구성원과 동문, 대덕연구단지 연구원 등이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구독하고 있으며, 구독자에게 유익하고 정직한 내용을 알리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은 격주 화요일마다 신문을 발행하며, 16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문사내 조직은 편집국, 취재부, 사회부, 학술부, 문화부, 사진부, 일러스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1년부터 새로운 미디어 흐름에 발맞추어 뉴미디어본부를 신설하여, SNS를 통해 독자에게 학내사건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