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총회 참여 말 것” KISA 회장 나이안 칼리타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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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총회 참여 말 것” KISA 회장 나이안 칼리타 학우
  • 김슬기 기자
  • 승인 2011.04.26 2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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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도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외국인 학우들에게 비상학생총회 등에 대한 정보가 잘 전달되지 않았다던데

사실이다. KAIST의 외국인 학우로서 가장 큰 불편은 학업이나 행정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때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약간의 정보만 영어로 전달되었을 뿐, 대부분 정보는 다른 영어 신문을 통해 접했다. 나중에 비상학생총회와 연락해 약간의 진전과 학교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외국인 학우들은 대부분 혼란스러워하며, 어떠한 공식적인 발표도 제때 얻을 수 없는 상황이다.


KISA가 외국인 학우들의 비상학생총회 참여를 막은 것이 사실인가

외국인 학우들이 얻는 정보가 불확실하고, 비상학생총회의 목적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단순히 참여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또한, 과거의 경험에서 비추어볼 때 몇몇 외국인의 행동을 자칫 오해하는 사람이나 잘못된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한 외국인의 행동을 외국인 학생회의 행동으로 바라볼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충분한 정보를 얻기 전까지는 총회에 참여하지 말 것을 충고했다.


이번 학교의 변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학점에 따른 등록금 차등정책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학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공부를 더 부지런하게 하는 요인이 되지 않나.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학우들에게 막중한 스트레스를 주고, 생산적이지 못할 때에는 변화가 당연히 옳다고 믿는다. 학우들의 노력과 창의성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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