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수칙 준수,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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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준수,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 카이스트신문
  • 승인 2011.04.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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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 09학번 전기및전자공학과 김근우

우리 학교는 캠퍼스가 넓어 많은 학우가 이동할 때 자전거, 스쿠터, 자동차 등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한다. 그러나 학우들의 안전 의식이 부족하다는 점과 기본적인 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염려된다.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을 원칙으로 하지만, 많은 학우가 이를 지키지 않는다. 정면으로 다가오는 자전거를 피하려다 사고가 날 뻔한 적이 많고, 실제로 충돌한 적도 있다. 자전거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었다가 상대방이 왼쪽으로 움직여 부딪힐 뻔한 적도 있다. 주위에 자전거, 스쿠터 등이 다가오면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양쪽 모두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조금 더 안전에 위협이 되고,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 학우도 있다. 스쿠터 한 대에 3명 이상이 타거나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속하는 것을 보면 혹시라도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또한, 몇몇 학우들은 주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오토바이의 엔진 소리를 내기도 한다.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KAIST의 학생이다. 조금 더 안전을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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