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로
상태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로
  • 카이스트신문
  • 승인 2009.02.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제23대 총학생회(이하 총학)를 대신해 운영된다. 김선재 학우(기계공학전공 05)가 비대위원장으로 한재 현(기계공학전공 07)이 비대위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제22대 총학과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총학 선거가 무기한 연기된 후 지난 11일 열린 2009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총학 선거에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 작년에 무기한 연기된 총학 선거를 이어 추진할 선거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방안과 다시 선거본부를 모집해 총학 선거를 시행하는 방안, 비대위를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두 시간에 걸친 회의 결과 비대위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2일부터 비대위 후보자를 모집했으며 김선재 학우와 한재현 학우의 두근 두근 두드림 팀이 이에 단독 입후보했다.


 비대위 선거는 지난 18일 열린 임시전학대회에서 대의원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재우 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선거 결과 찬성 16표, 반대 0표로 김 학우를 비대위원장으로 한 학우를 비대위부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김 비대위원장은“비록 총학이 아닌 비대위이지만 학우를 대표하는 기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학우 여러분의 지지가 가장 큰 힘이 된다. 학우들로부터 인정받 고 학생회 본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싶다”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비대위 선출에 대해 백경욱 학생처장은 “작년 총학 선거가 연기되어 매우 유감 스럽다”라며“학교는 학칙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새로 선출되는 비대위원장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