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40주년,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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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0주년,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로
  • 카이스트신문
  • 승인 2011.01.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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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6일이면 우리 학교가 개교한 지 40년이 된다. 한국과학원(KAIS)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홍릉 캠퍼스에서 개교한 우리 학교는 이제 재학생만 10,000여 명에 달하는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중심 대학으로 성장했다. 개교 40주년을 맞아 우리 학교는 개교 4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을 조직하고 다양한 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내 모든 구성원은 개교 40주년 행사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학교가 걸어온 40년을 정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40주년이면 대학의 내력 치고 결코 길다고 볼 수 없다. 그러나 그 길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교는 정부와 국민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우리 학교는 한국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연구 과제를 수행해 왔고 과학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한국 경제 번영에 이바지해왔다. 하지만, 우리 학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연구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개교 40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40년 동안 우리 학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차분히 돌아보고, 개교 50주년, 100주년에는 우리 학교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그려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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