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유공자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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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유공자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 카이스트신문
  • 승인 2009.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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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군 30만 평 부지, KAIST 유공자와 연수시설로 만들 계획

 지난 17일 본관 회의실에서 ‘KAIST유공자 기념공원’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서남표 총장, 구본제감사, 장순흥 교학부총장, 김수현 상임이사, 류근철 초빙특훈교수 등 주요보직 교수와 권영택 영양군수, 김수종 영양군의회 회장, 김규복 영양군의회 부의장, 방형규 영양군의회 의원, 문주식 영양군 교육청 교육장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KAIST 유공자 기념공원’은 지난해류 교수가 우리 학교에 10만 평 임야를기부해 과학자를 기념하는 공원 조성을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서 총장은 체결식에서“영양군이 우리 학교에서 지리상으로 멀어 아쉬움이 있지만‘KAIST 유공자 기념공원’은 설립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권 영양군수는“영양은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이라고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현재 영양에서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연구시설 등 사업을 통해 KAIST와 활발한 교류를 하고싶다"라고 전했다.

 현재, 류 교수가 기증한 부지와 함께영양군의 협조로 30만 평의 부지가 마련되었다. 그 중 20만 평을 KAIST 유공자기념공원으로, 8만 평은 연수시설 및 친환경에너지 연구시설, 2만 평은 휴양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류 교수는 “교수와 학생들이 답답한연구실에서 벗어나 영양과 같은 명승지에가서 머리를 식힐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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