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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이제는 우리 학교에서
‘KAIST 해비타트 설명회’지난 18일 열려
[315호] 2009년 02월 25일 (수) 강재승 기자 gamerkang@kaist.ac.kr

 지난 18일 대학 1호관 시청각실에서‘KAIST 해비타트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양규택 한국 해비타트 대전지회 사무국장이 ‘KAIST 해비타트’의 초청으로 우리 학교를 방문해해비타트의 설립 목적, 해비타트 활동의개요와 목표, 건축 작업 방식 등 해비타트에 관련한 여러 내용을 전달했다.‘KAIST 해비타트’는 한국 해비타트 대전지회와 협력한 학내 봉사활동 단체로이번 해 제1기 회원을 모집한다. 양 사무국장은“과학을 공부하는 KAIST 학생들이 해비타트 활동을 통해 넓은 시야와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KAIST 해비타트’가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IST 해비타트’회장인 서희교 학우(무학과 08)는“작년에 총학생회 간부로 일하면서 학우를 인솔해 해비타트 봉사 활동을 간 적이 있었다. 40명 정도의학우들과 함께 해비타트에 참가해 건축자재 운반, 석고보드 부착 등 건축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해 보았다”라며“봉사활동을 하며 보람을 느꼈고, 이런 활동을좀 더 정기적, 조직적으로 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KAIST 해비타트’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사람에게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협력해집을 지어주는 국제 시민단체이다.KAIST 해비타트’는 올 4월 기공식 및발대식을 기점으로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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