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이제는 우리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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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짓기, 이제는 우리 학교에서
  • 강재승 기자
  • 승인 2009.02.2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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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해비타트 설명회’지난 18일 열려

 지난 18일 대학 1호관 시청각실에서‘KAIST 해비타트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양규택 한국 해비타트 대전지회 사무국장이 ‘KAIST 해비타트’의 초청으로 우리 학교를 방문해해비타트의 설립 목적, 해비타트 활동의개요와 목표, 건축 작업 방식 등 해비타트에 관련한 여러 내용을 전달했다.‘KAIST 해비타트’는 한국 해비타트 대전지회와 협력한 학내 봉사활동 단체로이번 해 제1기 회원을 모집한다. 양 사무국장은“과학을 공부하는 KAIST 학생들이 해비타트 활동을 통해 넓은 시야와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KAIST 해비타트’가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IST 해비타트’회장인 서희교 학우(무학과 08)는“작년에 총학생회 간부로 일하면서 학우를 인솔해 해비타트 봉사 활동을 간 적이 있었다. 40명 정도의학우들과 함께 해비타트에 참가해 건축자재 운반, 석고보드 부착 등 건축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해 보았다”라며“봉사활동을 하며 보람을 느꼈고, 이런 활동을좀 더 정기적, 조직적으로 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KAIST 해비타트’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한사람에게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협력해집을 지어주는 국제 시민단체이다.KAIST 해비타트’는 올 4월 기공식 및발대식을 기점으로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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