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 갈 때 자전거 ‘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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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 갈 때 자전거 ‘타슈’
  • 현은정 기자
  • 승인 2010.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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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타슈’ 우리 학교에 설치

내년 3월이면 우리 학교에 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타슈'가 구축된다.

올해 11월부터 ‘타슈’ 스테이션 설치 공사가 시작된다. 캠퍼스 내에는 총 3개의 스테이션이 학부지역 생활관과 서측 생활관, 창의학습관 부근에 설치된다. 각각의 스테이션마다 10대의 자전거가 배치되며 학생들의 수요가 높으면 자전거 수를 늘릴 예정이다.

또한, 캠퍼스 내 뿐만 아니라 우리 학교 정문 부근과 월평역 근처에도 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타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우리 학교 내에 ‘타슈’ 설치가 완료되는 내년이면 더욱 많은 스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타슈'는 대전시에서 시민에게 공공자전거를 대여해줌으로써 교통체증이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대전 서구와 유성구에 총 22개의 스테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타슈’ 구축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예산 지원으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캠퍼스 내에서 공용자전거시스템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대학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우리 학교는 이 예산을 대전시와 연계해 캠퍼스 내에 ‘타슈’를 구축하는 데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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