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이해하며 대안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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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이해하며 대안 마련 중”
  • 손하늘 기자
  • 승인 2010.10.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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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입학처장 인터뷰

학교장추천전형 출신 학우들이 학업이나 학생 사회 적응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을 비롯해 인문계 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잘 알고 있다. 우리 학교의 커리큘럼이 과학고등학교와 연계되어 있어 겪는 문제다. 이 어려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브리지 프로그램이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이루어져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 다각도의 설문조사와 전문가 분석을 거쳐 개선할 예정이다. 동영상 강의로만 수업을 진행하니 학습에 어려운 점이 있다. 그래서 쉽게 교수와 질의응답할 수 있고, 수강하는 학생들 간의 토론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전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등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외의 방안은 없나 = 튜토링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하고, 참여도를 높일 방안도 마련할 것이다. 11학번 학생들에게는 10학번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들을 연결해 인적 네트워크도 만들 생각이다. 더불어 무학과 책임교수직을 신입생 사무실(Freshman office)로 확대할 것이다. 10여 명의 교수가 학생들의 학업이나 진로에 대해 상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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