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언론의 사명 지켜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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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언론의 사명 지켜나갈 것
  • 카이스트신문
  • 승인 2010.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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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리 신문은 이번 호부터 지면을 대폭 개편했다. 학내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종합>, <캠퍼스>, 우리 학교 구성원 중 화제의 인물을 소개하는 <사람>, 우리 학교의 최신 연구 업적을 소개하는 <연구> 등 새로운 지면이 신설되었고, <오피니언> 면도 독자의 참여를 늘리도록 개편되었다. 1988년 ‘과기대학보’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어 22년간 이어진 우리 신문은 학내의 다양한 사건을 보도하고, 학내 구성원의 여론을 수렴하는 등 학내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번 지면 개편으로 우리 신문은 학내외 독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학기는 서남표 총장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는 학기이다. 우리 학교가 세계 초일류 이공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개혁이 시작될 것이고, 우리 신문은  개혁 과정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학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공론화하고,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 신문이 다양한 학내 구성원의 여론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신문사와 기자들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 우리 신문을 사랑해온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기대한다. 우리 학교 모든 구성원에게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 신문은 학내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지켜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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