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학은 융복합적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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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학은 융복합적 학문”
  • 유신혁 기자
  • 승인 2019.03.13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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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과학 Lecture Series에서 김완두 소장이 명상과학을 소개하고 있다. (ⓒ정유환 기자)

 지난 6일, 기계공학동(N7) 공동강의실에서 ‘명상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렸다. 본 강연은 명상과학연구소가 진행하는 ‘명상과학 Lecture Series’의 첫 번째 순서였으며, 명상과학연구소 김완두 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소장은 강연에서 명상과학을 ‘명상의 효과와 기전을 뇌신경 및 인지심리과학적 방법을 통해 규명하려는 새로운 융복합적 학문’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치료 및 재발 방지 등 명상의 과학적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김 소장은 이러한 효과에 대해 “명상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연구는 많이 이루어진 상태”라며 “명상과학연구소에서는 효과가 나타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소장은 이번 학기 명상과학연구소의 활동 계획을 알렸다. 김 소장은 이번 학기부터 학생과 교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인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교내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명상과학 Lecture Series’는 이번 학기 총 7번에 걸쳐 진행되며, 김 소장, 김대식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학기 진행되는 강연의  주제는 이번 강연과 같은 ‘명상과학이란 무엇인가?’이며 명상과학을 ‘맥락적 사유 지능’과 연결 지어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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