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언제부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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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언제부터 이렇게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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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서남표 총장이 취임하면서 기존 연간 220만원의 학부 등록금은 대폭 인상되어 2007학번부터 학기당 750만 원, 연간 1,500만 원의 금액이 책정되었다. 작년에는 등록금을 추가로 5% 인상해 현재는 연간 1,57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총학에 따르면 전국 최대의 등록금 액수다.

 

물론 모든 학우가 등록금을 전부 내는 것은 아니다. 차등 수업료 정책으로, 평점 3.0 이상의 학우에게는 기성회비 157만 5천원을 징수한다. 평점 3.3을 넘을 경우 이공계국가장학금 또는 교비장학금으로 기성회비도 면제된다. 평점이 3.0에 미치지 못할 경우 미달 평점분에 대해 0.01점당 63,000원의 수업료가 부과된다. 즉, 평점 2.0이하의 학우는 한 학기 787만 5천원의 등록금을 모두 낸다.

 

학부과정 등록금 뿐만 아니라, 대학원 수업료도 대폭 인상되어 이후 꾸준히 증가해 현재 937만 1천원에 이르고, 이 또한 전국 최대의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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