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박사 싱가포르연구소 동시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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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국내 박사 싱가포르연구소 동시임용
  • 송석영 기자
  • 승인 2010.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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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및뇌공학과 최정균 교수가 싱가포르 유전자 연구소(Genome Institute of Singapore, 이하 GIS) 책임 연구원으로 동시 임용되었다. 최 교수는 우리 학교와 GIS를 오가며 양 기관에서 6개월씩 근무한다.

이번 국외 기관 겸임은 국내 대학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우리 학교와 GIS를 잇는 국가 간 학연 협동연구를 하고자 최 교수가 건의한 것이다. 최 교수는 “우리 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GIS의 뛰어난 시설에서 연구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최 교수는 우리 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마친 순수 국내 박사다. 최근에는 후성 유전체학에 생물정보학 기술을 접목한 연구로 네이처 유전학(Nature Genetics)지에 실린 바 있다.

GIS는 싱가포르의 바이오 산업 중심지, 바이오 폴리스에 위치한 연구소로 최첨단 연구 장비를 다량 보유해 다양한 유전자 연구 결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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