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ONE, 글로벌 리더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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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ONE, 글로벌 리더의 장
  • 김선린 기자
  • 승인 2010.04.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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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주제로 열려

지난 1일 우리 학교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우크라이나를 주제로 ‘2010 KAIST ONE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우크라이나 출신이자 KISA(KAIST 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 회장인 안드리 오멜리아노비크 시슈칼로브 학우의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안드리 학우는 우크라이나의 전통 의상을 입고 모국의 경제, 역사, 문화 등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설명했다. 설명 중간에 문제를 내어 맞히는 학우에게는 우크라이나 화폐를 상품으로 주기도 했다. 발표를 마친 후에는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프랑스 출신 교환학생 루엘레 멜라니 학우는 “외국인 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고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행사 담당자인 국제협력팀의 관계자는 “KAIST ONE의 취지는 우리나라 학생에게 다양한 외국 문화를 소개하고 외국인 학생과의 조화를 꾀하는데 있다”라며 “나아가 학생들이 세계적인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본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관계자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 학생의 참여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우리나라 학생도 적극 참여해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어가고 글로벌 문화를 공유하는 분위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KAIST ONE은 학내 외국인 학우가 자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소개하고, 학내 구성원들과의 친목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이다.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번 학기에는 총 7회 열린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체코에 이어 세 번째로, 남은 4회에는 아제르바이잔, 도미니카공화국, 프랑스, 파키스탄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 회인 아제르바이잔 편은 오는 8일에 열린다. ONE은 Overseas Netw orking Exchange의 약자로 KISA, iTTP, ISO, 그리고 @KAIST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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