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2.5 화 10:32
시작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 추가
 
> 뉴스 > 종합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에 대한 강연 개최돼
[441호] 2017년 11월 14일 (화) 오현창, 정지호 기자 mkll321@kaist.ac.kr

 지난 8일, 우리 학교 기계공학동(N7)에서 ‘Into the Unknown’이라는 주제로 노스롭그루만(Northrop Grumman Corporation) 항공우주시스템 혁신매니저이자 천체물리학자인 알베르토 콘티(Alberto Conti) 외 2명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관련 영상 시청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연구진과의 대화로 이루어졌다.
먼저 콘티 혁신매니저는 허블망원경과 제임스 웹 망원경을 비교했다. 콘티 혁신매니저는 넓은 주반사경을 가진 제임스 웹 망원경이 허블망원경보다 관찰할 수 있는 빛의 파장이 더 넓다고 밝혔다. 또한, 콘티 혁신매니저는 “은하가 형성되는 모습을 최초로 관측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더욱 정교한 해상도를 통해 그들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데비 피츠제럴드(Debbie Fitz-gerald) 수석 엔지니어는 제임스 웹 망원경에 사용된 차폐막에 대해 소개했다. 피츠제럴드 수석 엔지니어는 제임스 웹 망원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은 무게로 망원경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기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피츠제럴드 수석 엔지니어는 “태양광 차폐막을 개발했으며, 소재와 저장 방법 등을 연구하는 부분이 연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부분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콘티 혁신매니저 역시 “프로젝트 시작 당시 테니스장 크기의 5겹의 차폐막을 저장하는 방법이나, 주반사경을 우주 공간에서 자동 조립하는 방법 등의 기술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오현창, 정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카이스트신문(http://times.kaist.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KAIST 교양분관 1층 카이스트신문사 | Tel 042-350-2243
발행인 신성철 | 주간 김동주 | 편집장 이상현
Copyright 2010-2016 카이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ist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