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제기구에서 일했던 중요 인사를 초청해 의견을 들을 수 있었지만, 토론회의 형식을 띠고 있으면서도 시간상의 이유로 교수 1명과 대학원생 1명에게만 질문을 받았다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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