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나노과학기술대학원 신중훈 교수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별세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고인이 우리 곁을 떠나 허망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고인을 위한 추모 공간이 E6-6 기초과학동 112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이스트신문
kaisttimes@gmail.com
지난달 30일, 나노과학기술대학원 신중훈 교수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별세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고인이 우리 곁을 떠나 허망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고인을 위한 추모 공간이 E6-6 기초과학동 112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