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프리카 13개국 대학 초청 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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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13개국 대학 초청 워크숍 열려
  • 신승규 기자
  • 승인 2010.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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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학 분야 교육과 연구 분야 협력방안 수립

우리 학교 전산학과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13개국 대학의 전산학과장과 학장을 초청해 ‘2010 아시아-아프리카 전산학 교육 및 연구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각국의 대학과 전산관련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수립하고 학과 경영과 교육ㆍ연구 노하우 등을 전수,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 이번 워크숍을 열게 된 목적이다.

행사 첫 날인 17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의 교육 부문과 연구 부문에 대한 소개와 전산학과 연구실 방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초청된 각 대학이 그간 추진해 온 교육 및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수원 삼성전자 등을 방문하며 3일간의 워크숍을 마무리 지었다. 
 

최기선 전산학과장은 “이번 초청 국가들은 IT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국가들로 해당 대학들과 상호협력은 물론 해외의 우수 인재를 유치, 교육할 예정이다”라며 “이후 IT분야에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소프트웨어산업에서 인력 및 관련 서비스의 해외수출 등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이번 초청 국가의 전산학과 교수와 우수학생을 매년 20여명씩 선발, 박사과정 학생으로 유치해 고급인력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해 현재 정부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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