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 내부감찰 위한 청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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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내부감찰 위한 청문회 개최
  • 김보성 기자
  • 승인 2016.09.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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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우리 학교 장영신학생회관 3층에서 제30대 학부 총학생회 <K’loud>(이하 총학) 내부감찰위원회의 청문회가 열렸다. 내부감찰위원회는 총학이 운영상 문제점을 자체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기구로, 이날 총학 산하 4개 국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먼저 소통국과 복지국의 청문회가 21시부터 22시까지 이어졌다. 소통국에 관련해서 ▲내부 회의 시 회의록을 거의 남기지 않은 점 ▲총학 홈페이지 운영이 미진한 점이 지적됐다. 복지국의 청문회에서는 ▲복지국 사업들의 추진 상황 또는 취소 사유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았던 점 ▲국원들에게 업무가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고 국장에게 편중된 점 등이 지적됐다. 

다음 정책국과 사회참여국의 청문회가 23시 30분부터 다음날 1시까지 이뤄졌다. 정책국의 경우 ▲오프라인 회의를 하지 않은 점 ▲한국어 교양과목 협상 실수 등이 지적됐다. 이어 사회참여국의 경우 역할 확립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청문회에는 일반 학우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윤영도 학우(물리학과 13)는 소통국에 대한 청문회 끝에 “일반 학우들과 총학 간부들이 대면하는 기회가 적어 아쉽다”라며 “이를 위한 행사가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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