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나 작가 맞이한 오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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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작가 맞이한 오찬 열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6.09.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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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교수회관 회의실에서 드라마‘카이스트’송지나 작가(왼쪽 중앙)가 학교 인사들과 오찬을 즐기고 있다.

지난 6일 우리 학교는 드라마 ‘카이스트’의 작가 송지나 작가를 초청해 교수회관 회의실에서 총장실 환담 및 오찬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성모 총장 등 12명이 참석했고, 김건영 학부총학생회장 및 조승희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초대받았다.

드라마 ‘카이스트’는 1999년 1월 24일부터 2000년 10월 8일까지 82회 방영된 과학드라마로, 평균 시청률 18~22%, 최고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드라마 ‘카이스트’가 방영된 이후, 송지나 작가는 2000년 4월 제1회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을 받았다.

송 작가는 오찬 전 20분 동안 진행된 총장실에서의 환담 자리에서 “드라마 카이스트는 KAIST 학우들, 그리고 교수들과 같이 쓴 드라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송 작가는 드라마 ‘카이스트’ 방영 당시 우리 학교 온라인 홈페이지의 ‘SBS 일요드라마 KAIST’ 코너를 통해서 모은 학우들의 아이디어를 수시로 드라마에 반영하곤 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교수들이 당시 드라마에 자문 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송 작가는 “최근까지도 드라마 카이스트를 보고 개과천선한 사람들이 메일을 보내왔다”라며, “드라마 카이스트는 나에게도 큰 보람을 준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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