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5.16 목 22:22
시작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 추가
> 뉴스 > 캠퍼스
     
KAIST에 기부 바람 불다
[415호] 2016년 02월 16일 (화) 김혜령 기자 alastina@kaist.ac.kr

소셜커머스 업체를 함께 창업했던 우리 학교 동문이 연이어 발전기금을 냈다.
지난해 12월, 박영훈 학우(전산학부 11)가 자신이 개발한 ‘서울버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주)카카오에 매각한 수익금 일부인 1천만 원을 우리 학교에 기부했다. 전산학부를 졸업한 김동우 동문도 비슷한 시기에 ‘후배를 위해 써 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두 사람의 기부 소식을 들은 구경렬, 김동주, 윤동희, 이준기, 이참솔, 이현종, 장성훈, 정주영 동문은 지난해 12월 말, KAIST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모아 전달했다. 이들은 앞서 언급된 박영훈 학우, 김동우 동문과 함께 소셜커머스 ‘로티플’을 창업한 인연이 있다. 
로티플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로,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투자를 받아 주목받았다. 장성훈 동문은 “로티플에서 함께 일했던 후배들이 먼저 학교에 발전기금을 냈다는 소식이 대견해 동참했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강성모 총장은 “동문의 관심과 투자는 KAIST를 이끄는 또 하나의 저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문의 기부행렬과 더불어 우리 학교에는 기부를 권하는 모임인 ‘카이네이션’이 설립되기도 했다.

김혜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카이스트신문(http://times.kaist.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KAIST 교양분관 1층 카이스트신문사 | Tel 042-350-2243
발행인 신성철 | 주간 박현석 | 편집장 곽지호
Copyright 2010-2019 카이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ist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