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감사위 전면 개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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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감사위 전면 개편돼
  • 이준한 기자
  • 승인 2015.12.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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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 11월 제1차 정기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에 대한 전반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졌다.


감사위는 그동안 감사위원 모집이 어려웠던 점과 매번 미뤄지는 감사보고서로 인해 골머리를 앓았다다. 이는 감사위원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고, 그에 비해 감사위원이 받는 보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관련기사 본지 401호, <감사위원회 근본적 문제는>)


이에 중운위는 회계사를 고용하거나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의 해결책을 논의했다. 제29대 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은 “(지난) 9월 중운위 당시 격려금 지급 방안을 고려해보기도 하였으나, 기본적인 회계 검토 능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격려금 지급이) 큰 해결책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바로 도입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마침내 지난 11월 중운위는 감사위원회 처우 개편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감사위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고 ▲분기별 진행되었던 감사를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해당 안건은 참석한 19인의 전원 찬성으로 의결되었다.


한편, 다음 하반기 감사위는 지원자가 적어 인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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