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거 후보 자질 논란... “변명의 여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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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 후보 자질 논란... “변명의 여지 없어”
  • 김동균 기자
  • 승인 2015.12.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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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우리 학교 재학생 전체로 이루어진 단체이고, 이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총학생회장단이다. 한 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총학생회장단의 평소 행실도 중요하다. 그런데 이번 제30대 학부 총학생회 총선거(이하 총선거)에 출마한 선거운동본부 <K’loud>(이하 선본)의 정후보 김건영 학우와 부후보 박항 학우는 개인적인 문제로 논란을 겪어왔다. 두 후보는 지난 23일 창의학습관에서 이뤄진 선본 심층인터뷰에서 개인 논란을 해명했다.
박항 부후보는 최근 학내 커뮤니티 밤부에서 전 수리과학과 학생회장으로서의 무능함, 길거리 흡연, 강제 권주 등의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박항 부후보는 “수리과학과 회장으로서 1년동안 많은 부분에서 부족했다”라며, “큰 꿈보다는 현상유지에 급급했다”라고 무능함을 인정했다. 또한, “여러 번 길에서 흡연한 적이 있었다”라며 길거리 흡연을 인정했고, 강제 권주에 대해서도 “재작년 새터 술자리에서 의도치 않게 강제 권주를 했다”라며 해명했다.
김건영 정후보도 학내 커뮤니티 밤부에서 미등록 스쿠터를 타고 다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김건영 정후보는 “2년동안 무면허로 스쿠터를 타고 다녔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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