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5 월 23:40
시작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 추가
> 뉴스 > 캠퍼스
     
김용태 의원 강연, “정치에 관심을”
[413호] 2015년 11월 17일 (화) 김동관 기자 dong112d@kaist.ac.kr

김용태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강연이 지난 2일 인문사회과학부동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강연의 주제는 ‘정치의 본질과 현실: 정치, 왜 비난받는가?’였다.

김 의원은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과학기술 분야를 결정하는 국회의원들이 과학에 무지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정책원 통합 문제’를 언급하며 “해당 문제에 무지한 사람이 결정하는게 정치의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또, 유권자가 관심을 가져야 좋은 정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좋은 정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정치 환경이 필요한데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유권자임을 역설했다. 그는 “과학기술 분야에도 정치가 작용하니 과학기술자가 될 KAIST 학생이 정치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세월호 사건’, ‘금융 국제 경쟁력 하락’, ‘동양 증권 사태’ 등에서 정치가 해결하고 있지 못한 점을 이야기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현실을 만드는 것이 정치다”라며 “정치 뒤에는 우리 스스로가 만든 굴레가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있었던 질의·응답 시간에는 선거구 확정, 새누리당의 전략, 김 의원의 소신 발언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김동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카이스트신문(http://times.kaist.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KAIST 교양분관 1층 카이스트신문사 | Tel 042-350-2243
발행인 신성철 | 주간 박현석 | 편집장 곽지호
Copyright 2010-2019 카이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ist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