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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알아가기 세미나 열려
[401호] 2015년 02월 17일 (화) 박건희 기자 toonivas@kaist.ac.kr

 

   

▲ "우리 모두 총학생회 소속입니다"/ⓒ김성배 기자

김건영 비상대책위원장이 학우들에게 총학생회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지난 9일 장영신 신축 학생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총학생회 알아가기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KAIST 총학생회’라는 주제로 우리 학교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구조와 역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 강연한 김건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총학생회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김 위원장은 총학을 ‘전체 학생들의 모임’이라고 정의하며, 학부의 모든 학우들이 총학 소속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총학이 ▲민주적 운영 ▲자치 ▲이해와 요구 실현 ▲KAIST 학생선언 달성을 위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총학의 구조 설명이 이어졌다. 총학은 우리나라의 삼권분립과는 다르게, 사법부가 존재하지 않는 이권분립 형태를 이루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의결기구인 중앙운영위원회와 전학대회를 국회, 집행기구인 중앙집행국과 상설위원회를 청와대에 비유하며 이해를 도왔다.
한편, 총학생회 알아가기 세미나는 여러 번에 걸쳐 총학생회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학우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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