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저명 과학자 초청 세미나 열려
상태바
해외 저명 과학자 초청 세미나 열려
  • 심혜린 기자
  • 승인 2014.11.19 2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P. Shim 교수가 빅 데이터의 특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산업경영학동에서 조지아 주립대학교의 교수인 Eph McLean 교수와 J.P.Shim 교수를 초청한 해외 저명 과학자 초청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는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 및원생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각 연사분의 30여 분 간의 강연과 이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구성되었다. 첫 번째 강연은 ‘IT Trends in the U.S.: Results of a2014 survey of CIOs’라는 주제로 McLean 교수가 진행했다.

McLean교수의 강연은 사업적 가치,전략, 혁신, 속도 등의 측면에서 최근IT의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McLean교수는 “2015년 IT분야에 대한 기업의 투자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관련 분야는 감소하는 반면 고용과 서비스 관련 분야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최근 수년간의 자료를 토대로 기업체의 IT분야 투자에 대해 분석했다. 이후에는 기업체의 클라우드와 같은 공유서비스를제공하는 IT분야 활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McLean 교수는 최근 기업에서 CIO(최고정보책임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성공한 CIO가 되기 위해 지녀야 할 열 가지 덕목을 논했다. 이 목록에는 리더십, 경영능력, 계획성, 의사결정 능력 등이 포함되었다. 다음으로는 IT 리더들이 주목하는 이슈와 걱정거리가 몇 년간 어떻게 변동해왔는지에 대한 분석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McLean 교수는 CIO,CTO로 성공하기 위한 태도에 대해이야기하며 강연을 마쳤다.

Shim 교수는 ‘Issues, Solutions,and ROI of Big Dataand Analytics’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근 빅 데이터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로 시작된강연은 빅 데이터에 대한 기본적인설명, 최근 이슈, 실제 빅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기 위해 고려할 점 등을논했다. Shim 교수에 따르면 최근기업에서 주목하는 빅 데이터 분야의이슈는 빅 데이터의 가치, ROI(투자자본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빅 데이터의 단점이라고 한다.

특히 빅 데이터의 활용은 큰 수익을 일으킬 수 있지만 상당히 큰 비용을 필요로 하므로 비용적인 측면과 수익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ROI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또한Shim 교수는 “빅 데이터의 활용을위해 그 측정법과 분석 및 응용 기술을 연구하고,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빅 데이터의 활용에는 윤리적 문제, 빅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정보원 등과 관련된 단점도 있기 때문에 심 교수는 누가 이러한 빅 데이터를 소유할 것이며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결론과 함께 강연을 마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