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학과서 과학생회장 선거 후보 출마
상태바
12개 학과서 과학생회장 선거 후보 출마
  • 최시훈 기자
  • 승인 2014.11.18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6일에 치러질 각 과학생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다.

올해 총선거에는 무학과, 바이오및뇌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수리과학과 4개 학과를 제외한 총 13개 학과가 여한다. 현재 기술경영학과 과학생회장 선거는 등록한 후보가 없어 무산되었다.

나머지 12개 학과의 과학생회장 선거는 단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전산학과를 제외한 12개 학과의 과학생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은 13일까지였으며, 전산학과 과학생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은 14일까지였다. (관련기사 2면 <중앙선관위, 과학생회장 선거에 휴학생 출마 인정>) 기계공학전공, 생명화학공학과 2개 학과는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을 같이 선출하는 학생회장단 선거로 치러진다.

물리학과 과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해당 과의 총 재학생 중 10분의 1한테서 추천인 서명을 받아야 한다. 나머지 학과의 경우, 해당 과의 총 재학생 중 20분의 1한테만 추천인 서명을 받으면 된다. 항공우주공학전공 과학생회장 선거는 항공우주공학전공 학생회칙에 따라 2학년 과대표에 대한 신임투표로 치른다. 전산학과의 경우, 총학생회비를 낸 휴학생의 피선거권도 인정한다. 이때 나머지 후보 전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11월 15일 기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는 ▲기계공학전공 <연결고리>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생명과학과 <조영득개이득!> 선본 ▲신소재공학과 <가족같은> 선본 ▲전기및전자공학과 <꽃보다 전자> 선본 ▲항공우주공학전공 <비행기> 선본 ▲화학과 <화학하앍> 선본 총 6개 선본에게 경고 1회씩 부과했다. 신소재공학과 <가족같은> 선본에게는 주의 1회가 추가로 부과되었다. 각 선본에 대한 제재 사유는 중선관위 누리집(election.kai 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4개 학과 중 바이오및뇌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수리과학과는 과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과학생회장을 배출한다. 무학과의 회장인 새내기학생회 회장단 선거는 봄학기 말에 시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