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5 월 23:40
시작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 추가
> 뉴스 > 캠퍼스
     
'미래 사업가’한데 모인 BizWorld 콘퍼런스
[395호] 2014년 09월 02일 (화) 김진용 기자 sealand24@kaist.ac.kr

 

   

▲ “아마딜로-T는 미래에 도로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KISA 제공                                                  BizWorld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아마딜로-T를 소개하는 워크샵에서 설명을 듣고있다

7월 28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우리 학교 KI 빌딩 매트릭스 홀과 창의학습관에서 우리 학교 외국인학생회(이하 KISA)가 주최한 BizWorld 2014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호주6개 나라의 5개 대학교의 학생이 참여했다.

BizWorld 콘퍼런스는 사업을주제로 진행되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2년 싱가포르국립대학교기업가 활동 단체(NES)와 KISA가함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제1회 행사다. 제작년에 이어 올해로2회째를 맞는 BizWorld 콘퍼런스는 우리 학교 이외에도 북경대, 동경대 등 4개의 대학이 더 참여해 총 5개 대학의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콘퍼런스 첫 날 KI 빌딩 매트릭스홀에서 강성모 총장은 창조경제의 핵심은 아이디어라고 강조하며, 이번행사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고공유하는 장이 되길 당부했다. 또한,기업 방문을 통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가 구현되는지 확인하는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참가자들은 기술 경영 전략, 창조경제 등 5개의 사업 관련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해 기업가가 필요한 자질을 배웠다. 이번 세미나에는 임성배세인트메리즈대학교 교수와 JP Lee미국 Enswers CEO 등이 연사로참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팀별로 워크숍을 통해 접이식 초소형 전기자동차‘아마딜로-T’를 활용한 사업 모델을 토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아마딜로-T를 활용해 통합형 여행 플랫폼사업 모델을 제시한 도쿄대의 하쿠라야마구치 팀이 최우수 팀으로 뽑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콘퍼런스 행사이후, 3일 동안 포항, 경주, 대전을여행하며 지역의 문화를 체험했고,포항에서는 포스코 기업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시드니대학교의 이상목 씨는 “KAIST에 오기 전행사에 대한 의문이 많았지만, 도착하고 여러 대학의 학생들을 만나 교감하면서 사업이 무엇인지 배울 수있었다”라며“앞으로도 큰 용기와 동기부여가 된 BizWorld 콘퍼런스에계속 참여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카이스트신문(http://times.kaist.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대학로 291 KAIST 교양분관 1층 카이스트신문사 | Tel 042-350-2243
발행인 신성철 | 주간 박현석 | 편집장 곽지호
Copyright 2010-2019 카이스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ist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