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편위, 올해도 회계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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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편위, 올해도 회계 부실
  • 김동관 기자
  • 승인 2014.03.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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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2014년 상반기 1차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교지편집위원회(이하 교편위)의 학부총학생회(이하 총학) 산하 특별기구 재심의가 4월 정기중앙운영위원회로 연기되었다.

교편위의 재심의가 미뤄진 이유는 회계 감사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강인 감사위원은 “교편위의 증빙자료 제출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회계의 투명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기훈 교편위원장은 전 위원장의 사정으로 인수인계가 제때 이뤄지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사과문 게시를 약속했다.

교편위의 특별기구 재심의는 작년에도 회계 문제로 두 차례 연기되었으며 학생회칙 제80조 2항에 따라 경고 1회를 받은 적 있다. 회계 문제가 작년에 이어 2년째 발생한 것이다. 회계에 대한 인수인계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제승우 총학회장은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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